아리랑TV(사장대행 김승종)는 대용량 디지털 아카이빙 시스템인 ‘DAAS(Digital Archving Application System)시스템’을 개발해 13일부터 개최되는 디지털콘텐츠 국제전시회 ‘디콘2003’에 출품한다고 12일 밝혔다.
DAAS시스템은 기존 방송용 테이프를 대용량 스토리지에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할 때 이미지 패턴 및 음성 검색 등 다양한 검색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처리해준다. 특히 인코딩 단계에서 스케쥴러를 사용해 VCR에 수록됐거나 송출중인 방송 영상에 자동으로 사전 등록된 다양한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아리랑TV, 디투넷, 에어스파이더, SL2 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년간 9억50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 결과물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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