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브랜드 작명(네이밍) 전문업체 써플(대표 이현석)은 인터넷에서 사명이나 상호, 상품, 도메인 이름을 자동으로 개발해주는 네이밍 프로그램인 네이미스트2.0(http://www.namist.com)을 자체 개발해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미스트를 이용하면 네이밍 전문가들이 선별한 영어, 불어, 독어, 라틴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를 컨셉트, 테마별로 분류해 검색, 이름 후보안을 도출할 수 있으며 2개의 키워드를 합성한 조합어 후보안도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버전은 브랜드 네이밍 방향 및 전략을 제안하는 디렉션시스템과 압축된 여러 개의 후보안에 대한 선호도 및 이미지 조사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성이 더해졌다.
네이미스트는 최근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열린 2003 벤처창업대전에서 일반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써플은 이번 버전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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