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 과대 외국인 선호주에 주목하라.’
대우증권은 외국인 지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종목 가운데 주가 상승률이 미미한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달 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한 종목으로 스타맥스, STS반도체, 네오위즈, 코위버, 크린크레티브, 아모텍, 파인디앤씨, 동진쎄미켐, 인터플렉스, KH바텍, 탑엔지니어링, 한성엘컴텍, 레이젠, 디스플레이텍, 한틀시스템, 실리콘테크, 세코닉스 등을 꼽았다. 이 기간에 코스닥지수는 1.44% 상승한 반면 이들 종목은 세코닉스(1.4%)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테크는 외국인 지분율이 5.5%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파인디앤씨(5.0%) 한틀시스템(4.6%) 인터플렉스(3.6%) 세코닉스(3 .5%)도 외국인 지분율 증가 상위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증권은 이어 LG마이크론이나 CJ홈쇼핑처럼 최근 큰 폭의 하락 이후 외국인 매수와 더불어 주가가 오르는 종목들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남중 연구원은 “지난 7월 중순 이후 코스닥시장의 상대적 약세가 지속중이지만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비슷한 매수 강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주가는 정체돼 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종목은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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