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4일(현지시각) 시애틀 메리어트워터플런트 호텔에서 개최된 제8차 XBRL 국제 컨퍼런스에서 ‘XBRL 파이로트 프로젝트 인 코리아’라는 주제로 코스닥시장의 XBRL기반 재무보고시스템 구축 경험을 발표했다. XBRL은 확장성표기언어( XML)기반 국제회계기준을 의미한다.
코스닥시장측은 XBRL의 국제적 선두주자인 AICPA·IAS·토론토증권거래소·동경증권거래소·모건스탠리 등이 코스닥 시장의 재무보고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코스닥시장에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시장의 한 관계자는 “콘퍼런스 발표를 계기로 코스닥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며 “XBRL 기반 재무보고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코스닥 등록 기업의 재무정보 습득이 용이해 향후 해외 투자가들의 코스닥 시장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2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3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4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5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6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7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8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9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10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