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정부의 기업지원통합시스템(G4B) 선행사업인 업무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공동진행하는 G4B는 전자정부의 핵심추진과제로 내년 하반기부터 오는 2008년까지 총 9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BPR·ISP는 본사업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 파일럿프로젝트를 포함, 총 27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있다. 본보 9월29일자 14면 참조
이번 BPR·ISP사업에는 LGCNS와 삼성SDS가 경쟁을 벌였으며 특히 LGCNS는 엑센츄어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16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국내 28개업체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에는 산자부와 정통부 양부처 관계자를 포함 9명의 민관 심사위원단이 참여했다.
한편 G4B 본사업은 BPR·ISP가 완료되는 내년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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