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4일 베이징서 세계적인 음반 영상 회사인 M TV와 공동으로 LG의 최고급 카메라폰(모델명 CU8380)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젊은 신세대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중국지주회사 노용악 부회장을 비롯한 LG전자 관계자 및 딜러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행사 파트너인 M TV 및 중국 국영방송 CC-TV, SMG(상하이 미디어 그룹) 관계자와 연예계의 인기스타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