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가 차세대 성장동력 관련 49개 세부과제 중 차세대 메모리, 연료전지, 인공장기 등 신규 과제는 심층기획을 통해 내년부터 집중 투자에 나선다.
또 나노소재, 시스템온칩(SoC), 지능형 로봇,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21세기 프런티어사업 등 기존 국책연구과제로 개발 중인 21개 계속사업은 보완기획을 통해 사업을 보완 및 확대 지원키로 했다.
과기부는 ‘차세대 성장동력 추진 기획단’(단장 이석한 성균관대 교수)을 지난 9월부터 운영, 최근 이같은 내용의 ‘차세대 성장동력 추진 계획(안)’을 마련하고, 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세부 기획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과기부측은 “이번 기획안에는 신규 과제 28개 사업의 경우 세부사업별로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및 국내 여건 분석, 주요 연구개발 목표 및 단계별 연구내용 설정, 핵심·기반·관련기술의 발굴, 기술개발의 시장성 및 파급효과 분석 등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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