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큐리텔(대표 송문섭)이 올해 10월까지 누적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한달에 월간 판매 기준으로 처음으로 80만대를 돌파하면서 매출 1조원을 넘어섬에 따라 올해 사상 최고의 실적 달성을 예고했다. 이 회사는 4분기에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지난해(7500억원)의 2배 올해 1조5000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국 등 해외 수출의 호조와 내수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4분기에도 시장 상황이 좋아 올해 1조500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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