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업체인 마이비(대표 송붕원 http://www.mybi.co.kr)가 3일부터 진주지역 전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진주통합교통카드(디지털경남카드)’ 상용서비스에 나섰다.
이에 따라 디지털경남카드 소지자는 진주지역 전 시내버스를 5% 할인받아 일반인은 760원(현금 800원), 학생은 570원(현금 6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교통카드 서비스 지역인 마산·창원·진해·부산·울산·경북·전북·전남·충남·충북지역의 전 시내버스 등 교통분야에 동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히 교통카드 기능을 포함해 일반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및 자판기 등 다양한 소액결제가 가능하다. 전국에 있는 9000여개 마이비 유통가맹점, 자판기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금액이 부족할 경우 해당 지역 카드 보충소에서 금액을 보충할 수도 있다.
디지털경남카드는 카드 종류에 따라 4000∼6000원으로 다양하며 구입 후 5000원 이상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경남은행, 농협, 보충소에서 카드 구입과 보충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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