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가 주5일제 근무확산 등으로 레저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것을 감안, 문화사이트(http://www.serimuse.org)를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속의 문화 공간, 도심속의 여유 공간’이라는 모토를 내건 이 사이트에는 연구소 소속 조사원들이 현장답사를 통해 수집한 90여개 박물관·미술관 등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담고 있다. 사이트는 △FUN & Play(놀러가기 딱 좋은 박물관) △Art & Nature(색다른 휴식과 감동을 꿈꾸는 박물관) △Education(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박물관) △Kid’s Corner(아이들이 자라나는 박물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전영옥 수석연구원은 “경제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적인 갈증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개설했다”며 “향후에는 포럼 및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해 경제연구소로서의 문화접근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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