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뉴 칼로스’를 개발, 1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뉴 칼로스’는 GM대우의 엠블램을 추가해 새로운 느낌을 주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산뜻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 안개등 등 전체적으로 볼륨감있는 유럽형 전면 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실내는 시트 커버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개선하는 한편 트렁크 네트 적용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LK 이상 차급에는 조수석에만 적용하던 열선 내장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를 운전석까지 적용했다.
또 스포티한 느낌의 새로운 알루미늄 휠과 휠커버를 채택했으며, 기본 타이어를 1.2모델은 175, 1.5모델은 185 광폭타이어를 적용해 차량의 안정감을 높였다.
이밖에 기존 사이드 에어백과 묶어서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동반석 에어백을 MK 이상 차급에서 단독 선택이 가능하게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GM대우는 이번 ‘뉴 칼로스’ 출시와 함께 롯데마트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차량 가격(M/T 기준)은 △5도어 1.2모델이 669만∼ 784만원 △5도어 1.5모델이 761만∼907만원 △4도어 1.5모델은 772만∼918만원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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