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와 NEC의 D램 합작법인인 엘피다메모리가 시설 확장을 통한 증산을 위해 1700억엔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번에 유치된 자금의 대부분은 엘피다 히로시마 공장의 D램 생산 능력 확충에 집행되는데, 1700억엔 가운데 660억엔은 신규투자처로부터 조달했으며 나머지는반도체 제조장비업계의 임대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또 인텔과 요코가와 전기, 일본 개발은행이 이번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한 신주를 인수, 히타치와 NEC의 지분이 각각 35%선으로 감소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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