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대표 김정수 http://www.00700.com)는 내달 1일부터 유선전화에서도 ‘00700’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00700’ 유선서비스가 기존 유선 국제전화보다 58%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006’ 유선 국제전화 서비스도 이날 함께 시작된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 서비스를 위해 부산의 국제관문국을 완공해 망 이중화 및 국사 이중화를 실현하고 국제전송망 직접연결 대상국가를 2005년까지 총 32개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복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유선 국제전화 개통으로 고객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종합통신사업자로 도약,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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