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정상·노병렬)는 지난 24일 주주총회에서 손노리 게임사업부를 분할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플레너스에 2001년 합병됐던 손노리 게임사업부는 손노리(대표 이원술)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 등 2개의 신설법인으로 독립되며 공식적인 분할등기일은 12월 1일이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플레너스로 변경하고 이사로 방준혁 현 사장과 박방원 비앤비미디어 사장(사외이사)을 선임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류현정 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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