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은 17인치 TFT LCD패널을 장착한 슬림형 LCD 모니터 겸용 TV 모델을 개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더욱 깨끗한 화질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출력(DVI) 단자를 내장했으며 다양한 TV기능을 부가했다. 기본적인 TV수신 기능외에 자막을 볼 수 있는 캡션기능, 어린이들의 성인물·폭력물 시청을 제한할 수 있는 V칩 등이 포함돼 있다.
외관이 더욱 슬림하게 보일 수 있도록 내로 베젤(narrow bezel)스타일로 디자인됐으며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로부터 우수 디자인상을 인증받았다.
에이텍시스템은 올해 연말 20.1인치 LCD TV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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