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 과학 환경 포럼(BSEF)은 다음달 5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03 BSEF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럽 난연제 산업패널(EBFRIP)의 디에테르 도르만 박사와 HP의 페르디난드 헤르만, BSEF 회장인 데이비드 샌더스가 방한한다.
이들은 각각 유럽에서의 폐가전지침(WEEE) 시행 이후의 진행 상황과 전자 업계의 환경적 의무, 브롬 난연제의 과학적 법규 진전 등을 발표한다.
BSEF는 화재 발생시 전자 제품 및 가구의 연소를 지연시키는 화학물질인 브롬의 과학적 이해를 돕는 포럼으로 서울, 도쿄, 타이베이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3개국에서 매년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02)516-4007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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