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분야 2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 설립, 내년 3월 개교하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초대 총장에 정명세 현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사진>이 내정됐다.
UST운영위원회는 22일 오전 서울 교육문화회관 2층 코스모스룸에서 회의를 갖고 정명세 이사장 등 UST총장후보자심사위원회에서 무순위로 추천한 3명을 심사한 끝에 정 이사장을 초대 총장 내정자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61)는 평남 강서 태생으로 서울대에서 물리학 박사를 했고 KAIST 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위원이자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UST설립추진위는 이번 총장내정자 선임에 이어 이번주중 교육부로부터 학교설립인가를 받는대로 2004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 후속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중배 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9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