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닉(대표 박주영 http://www.partsnic.com)은 지난 연말 공사에 들어간 중국 2공장인 ‘산둥파츠닉전자유한공사’의 준공식을 23일 갖는다. 이 공장에선 편향 TV 브라운관 및 모니터의 핵심부품인 편향요크(DY)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파츠닉측은 “대화면 TV(21∼29인치) 용도의 DY를 월 10만개 가량 생산하고 국내 DY 생산 설비를 순차적으로 중국으로 이전함으로써 기존 중국 PNCS에서 생산중인 고압변성기(FBT)·튜너와 함께 영상 부품의 중국 현지화를 완벽하게 갖춘다”고 밝혔다.
한편 파츠닉은 휴대폰·가전 등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에 따른 탄탈콘덴서·DY·FBT·튜너 등 영상부품 수주물량 급증으로 생산라인이 24시간 풀 가동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의 경우 증설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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