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OAG/NIST 콘퍼런스’에서 현재 개발중인 ebXML 솔루션 테스트베드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내용은 ebXML 솔루션을 채택한 기업간 메시지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는지를 검증하는 기술이 골자다. 기표원은 지난 7월부터 NIST와 공동으로 테스트베드를 개발중이다. NIST는 메시지에 따라 움직이는 비즈니스 문서의 스키마 검증 부분을 맡고 있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내년 초 개최되는 OAG/NIST콘퍼런스의 한국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OAG/NIST콘퍼런스는 지난해부터 미국의 표준단체 연합체인 OAG와 미국 상무성 산하 국가표준기술연구소(NIST)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전자상거래 관련 최근 기술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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