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선물이 외국인 투자자의 사상 최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큰 폭 올랐다. 하지만 현물과 선물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시장 베이시스는 마이너스권인 백워데이션(-0.09)으로 마감돼 프로그램 매물이 나올 가능성은 여전하다.
9일 선물시장에서 KOSPI 200 12월물은 전날보다 0.40포인트 오른 93.05로 출발해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2.25 포인트(2.43%) 오른 94.9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1만4521계약을 순매수해 ‘1일 순매수 규모’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78계약, 9903 계약을 순매도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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