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치평가사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가치평가사의 한국지회가 8일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결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조익철 제너럴라이팅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국제가치평가사협회는 국제적인 가치평가 용어·이론 및 관행을 통일하여 국제적인 기업 및 기술거래를 활성화하고, 가치평가 전문가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0년 2월 결성됐다.
이 기구는 미국의 가장 큰 가치평가기구인 기업가치평가사협회가 주도해 결성됐으며, 한국에서는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가 공식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국제가치평가사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가치평가 전문가로서 관련 교육 및 경력심사, 4시간의 필기시험 및 별도의 사례연구 시험을 통해 미국에 있는 본부에서 자격을 인증하며 한국에서는 작년 교육과 시험을 통하여 이번에 총 25명의 국제가치평가사를 배출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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