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단, 입주업체 홍보 대행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를 비롯 반월·남동·구미·창원·여수 등 전국의 30개 산업단지 1만7282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신제품·신기술, 경영개선 활동 및 각종행사, 미담사례 등 기업 동향에 대한 홍보 대행 서비스에 나섰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 PR지원센터는 전국 30개 현장에 있는 5개 권역 지역본부와 17개 독립사무소가 수집한 입주업체의 생생한 PR소식들을 본사에서 취합, 관련 기관에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44개 국가·지방산업단지 전문 포털사이트(http://www.e-sandan.net)을 비롯, 홈페이지와 전국 공장설립관리정보시스템(FEMIS) 등 인터넷망과 공단사보 ‘산업단지 삶과 사람’ 등 각종 정기간행물에도 입주업체 PR소식을 게재키로 했다.

 김동근 이사장은 “입주계약 등 행정관리와는 별도로 각 지역본부의 경영지원팀 담당 실무자들이 수시로 입주기업을 방문해 입주업체들의 경영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산업의 최일선 현장에 구축돼 있다”면서 “이제까지 언론 등 대외홍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중소기업들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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