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정보기술(IT)업체들이 사단법인 모임체를 결성해 역량을 한데 모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정보통계·아이엠시티·건지소프트·한국데이타콤 등 15개 업체 대표자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연말까지 기존 임의단체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전북지부를 사단법인으로 재정비해 ‘전북인터넷기업협회’로 출발할 계획이다.
협회는 2∼3명의 상주직원을 두고 회장과 이사 등을 선출해 지역 IT산업의 발전방안과 대안 등을 모색해 나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건지소프트 류홍진 사장은 “사단법인 협회결성 동기는 그동안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해 온 IT산업정책에서 도내 기업의 목소리가 소외된데 따른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라며 “IT산업이 앞으로 지역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5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6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7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