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포르노의 바다?’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 2억6000만개의 포르노 사이트가 존재한다고 로이터가 미국 웹 필터링업체인 N2H2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98년 겨우(?) 1400만개였던 포르노 사이트는 지난 5년간 무려 18배 가까이 늘어났다.
온라인 음란물 문제에 대해 연구하는 N2H2는 “검색 엔진인 구글에서 ‘포르노(porn)’를 입력하면 무려 8000만개 사이트가, ‘엑스엑스엑스(xxx)를 치면 7600만개가 창에 뜬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특히 네티즌이 모르고 주소 철자를 잘못 입력하면 이들 사이트로 접속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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