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대만 지역 게임 수출 소식에 힘입어 한때 7%까지 상승했으나 결국 1.90% 상승에 그쳤다.주가는 전일보다 60원(1.90%) 오른 3490원을 기록했다. 써니YNK는 이날 대만 유력 게임 배급사인 TIC사와 개그액션 롤플레잉 게임 ‘씰 온라인’의 해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으로 써니YNK는 300만달러(약 35억원)의 최소보장 로열티와 125만달러(약 15억원)의 계약금, 현지 매출액의 30%를 러닝 로열티 형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삼양옵틱스=이스라엘 회사에 인수될 것이라는 소식으로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주가는 전날 보다 14.79% 오른 2445원을 기록했고 거래량도 234만주를 넘었다. 이날 상승은 카메라폰 모듈 팩키징 업체인 이스라엘 쉘케이스사가 일본 반도체 회사 및 국내외 창투사 등과 공동으로 3000만달러를 투자해 동서정보기술과 자회사인 삼양옵틱스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한편 쉘케이스는 지난 93년 일본 반도체 회사들과 모토로라 벤처스·도쿄잉크·이스라엘 벤처캐피탈 등이 투자한 회사로 알려졌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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