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전자문서심사평가전문위원회(TAG)를 개최, 조달부문 XML 전자문서 15종을 심의·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TAG는 전자문서표준제정기구인 한국전자문서교환위원회(KEC) 산하 전문위원회로 표준전자문서, 비즈니스프로세스 구조 및 전자문서 구문규칙 등의 적정사용 여부에 대해 심사와 평가를 맡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전자문서는 조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완료한 나라장터(G2B) 시스템에 사용하는 문서로 국제 웹표준화기구인 W3C의 XML스키마(schema)를 적용하고 전자거래진흥원에서 개발한 컴포넌트방식의 전자문서개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이 과정을 통과한 15종 문서는 올해 말 개최 예정인 제20차 한국전자문서교환위원회 정기위원회에서 조달부문 표준전자문서(안)에 상정될 예정이다.<김준배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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