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김삼선 http://www.kasan.com)는 미국 카바마스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잠금 장치를 국내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산전자가 선보일 보안시스템 ‘센콘(Cencon) 시스템 2000 락(사진)’은 독자적인 내부 발전기로 작동되며 스마트키 소유자가 잠금장치를 열고 닫을 때마다 일회성 조합 인증키를 생성시켜 기존 패스워드가 도용돼도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개발사인 카바마스는 미대통령전용기, 국방성과 유수의 은행권 업체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여서 가산전자는 이 회사 제품의 국내 공급으로 매출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가산전자 김삼선 사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암호화 솔루션 수요만 100억원 이상의 규모로 급신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국내 금융권을 중점 공략해 보안시스템 기기 및 솔루션 분야에서 선도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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