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관리시스템(KMS) 전문업체 온더아이티(대표 김범수 http://www.ontheit.co.kr)는 1일 두산중공업의 KM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4개월간 윈도 2000 기반의 KMS인 ‘날리지플러스 v4.0’을 통해 경남 창원에 소재한 두산중공업의 본사, 서울사무소를 잇는 지식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건설 및 중공업 부문의 다차원 지식지도를 별도로 설계해 사업별로 발생하는 업무상황을 KMS에 반영할 예정이다.
온더아이티는 KMS를 두산중공업이 기존에 구축한 그룹웨어와 싱글사인온(SSO) 형태로 연계하는 한편 사내 업무별 전문가의 지식을 자산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범수 사장은 “두산중공업 프로젝트를 계기로 제조업 KMS 부문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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