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교 KOTRA 사장은 미쓰비스중공업 등 일본 대기업 6개사를 서울로 초청, 오는 3·4일 이틀간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역견본시 부품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에는 미쓰비시를 비롯해 일본전자(JEOL), 다이하츠자동차, TOA전기, 산키, 야쓰이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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