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동영상솔루션 전문업체인 리코시스(대표 이창근 http://www.reakosys.com)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용 3D그래픽 엔진인 ‘리코라이트M3D’ 및 3D게임이 장착된 삼성전자의 KTF용 휴대폰(모델명 X-9000시리즈)이 다음달중 출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휴대폰에 탑재된 게임만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무선인터넷포털사이트 애니콜랜드(http://www.anycall.com)를 통해서도 자사가 개발한 각종 3D게임을 다운로드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3D 그래픽엔진과 3D게임이 탑재된 휴대폰이 상용화되기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처음”이라며 “3D휴대폰은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3D그래픽을 이용한 게임 개발과 맞물려 특히 카메라폰의 뒤를 잇는 게임폰으로 발전, 무선인터넷 활성화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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