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5일 김진표 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의 8·15 경축사 후속조치와 함께 최근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용불량 대책 △빈부격차 △남북경협 △부동산가격 안정 △선진 노사정책 △자유무역협정(FTA) △경제 개방으로 인한 농민피해 보상 △청년실업 해소를 비롯한 사회안전망 확충 등 그 동안의 경제정책 추진실적과 향후 방향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2개 이상의 금융기관에 빚을 지고 있는 다중 채무자의 빚을 모아 한 곳에서 받아내는 공동채권추심제 도입건과 청년직장 체험 프로그램 대상 업종과 인원확대를 통한 청년실업 해소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 부동산가격 안정 방안으로는 국세청이 최근 발표한 강남 재건축아파트 거래자에 대한 세무조사와 고가분양 건설업체에 대한 세무관리 강화, 그린벨트 해제 구역의 토지거래 내역에 대한 정밀분석 등의 추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
10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