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김창곤)은 대학 동아리 정보보호활동 지원사업 결과 최우수 정보보호 동아리에 부경대학교 ‘W.A.P’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부경대학교 W.A.P은 ‘자바 카드 기술을 응용한 스마트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에 대한 연구활동과 대내외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은 한동대(GHOST)와 관동대(HACKERS)가, 장려상은 한국항공대(I.D.T), 고려대(OPERATOR), 연세대(POOLC)가, 그리고 특별상은 경희대(NET)가 차지했다.
KISA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한국방송광고공사 남한강연수원에서 ‘2003년 대학동아리 정보보호활동 최종발표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 대학동아리의 연구 결과 및 봉사활동에 대한 발표와 시상식을 실시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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