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산업은행은 31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상호 업무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제주국제자유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사업에 금융자문과 프로젝트 금융제공 등의 금융주선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핵심 전략사업인 7대 선도 프로젝트 중 올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서귀포시 일원의 휴양형 주거단지 개발사업, 북제주군 일원의 쇼핑아웃렛 개발사업 등에 금융자문, 법률자문 및 프로젝트 금융주선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나종규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를 관광, 휴양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국제자유도시로 육성, 발전시키는 개발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