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

 시청료를 전기사용요금과 함께 강제 징수하는 것은 헌법 소원감 아닌가. 네티즌들이 힘을 합쳐서 헌법소원을 내자.

 -천리안 석*. 전기료와 시청료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함께 걷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그동안 부품·소재의 경쟁력 및 폐쇄적인 표준화를 기반으로 전세계 가전시장을 리드해 왔던 소니 등 일본 가전업체들이 가전과 IT기술이 접목되는 컨버전스 환경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유럽계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워질 것이다.”

-변대규 휴맥스 사장. 향후 가전업체의 경쟁력은 부품·소재보다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기술의 통합을 통한 완제품 설계 및 개발능력이 중요하다며.

 “대다수 전자상거래 업체가 거래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나지 않아 걱정을 많이들 하는데 이는 ‘기우’입니다. 옥션을 보면 이 시장의 밝은 전망을 단박에 알 수 있지요.”

 -옥션 이재현 사장. 14일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최근의 닷컴 불황상황과 대비되는 큰폭의 성장과 이익을 낸 자사의 급성장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IBM과 똑같이 일본 컴퓨터메이커들도 제소당할 수 있다.”

 -미국 SCO의 달 맥브라이드 CEO. 지난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리눅스가 자사 특허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IBM를 제소했으며 이는 일본 업체들에게도 해당된다고 경고하며.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는 글로벌스탠더드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즉시적인 기능 업데이트 능력이 다국적 IT기업에 비해 뒤떨어진다.”

 -한국파일네트 김덕찬 지사장. 최근 파일네트 글로벌 판매네트워크에 소개할 국산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는데 적합한 제품을 찾기 어렵다며.

 “최근 열린 국제해킹대회를 두고 마치 스포츠 경기처럼 바라보는 시각이 있는데 이는 위험한 발상이다. 해킹은 분명한 범죄이고 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가를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최근 국내에서 열린 웹 해킹 솔루션 세미나에 참석한 이스라엘 정보보호업체 카바도의 베네딕 M 캠벨 수석부사장. 해킹을 바라보는 일반인의 안이한 시각을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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