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은 캐주얼 온라인게임 ‘비엔비’가 중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게임업체 넥슨(대표 정상원)은 중국에서 비엔비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한 지 3개월 만에 동시접속자가 15만명, 누적회원이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에 아이템숍을 오픈, 부분 유료화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최고 동시접속자 30만명을 기록한 온라인게임 ‘비엔비’는 물풍선 터뜨리기 게임으로 남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엔비 게임캐릭터는 인형·학용품 등 캐릭터상품으로도 제작돼 인기를 모았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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