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및 광원 등 광산업체 취업 희망자와 업체를 연결해주고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이 실시된다.
광컨설팅 전문업체 엘리어트인텔리전스(대표 박진성)는 한국광산업진흥회로부터 지원받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달여 동안 전남대 공대 및 경영대에서 ‘광산업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산업체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광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광통신·광원분야의 시장 및 기술동향을 소개하는 ‘광산업기본교육’이 네차례 이뤄진다. 이어 광산업체 소개와 취업 및 직원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소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과정 이수자들은 네차례에 걸친 최종단계인 ‘국제 마케팅 교육’을 거치게 된다.
특히 엘리어트인텔리전스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업체에는 2개월간 일인당 40만원을 지원하고 실채용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 이수자 가운데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진성 사장은 “국내 광업체들이 높은 이직률과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구직자들의 광산업에 대한 이해부족과 기업체와 인력간 요구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육이 광산업체의 안정된 사업기반 구축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62)971-4620∼1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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