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최초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는 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가 이달 안에 등장한다.
아시아퍼시픽브로드밴드와이어리스커뮤니케이션스(APBW)의 우전대 부사장은 최근 디지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달 안에 3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만 통신교통부로부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을 사용하는 3G사업자로 선정된 APBW는 2G와 2.5G 서비스를 뛰어넘어 곧바로 3G 서비스를 제공, 올해 말까지 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APBW는 캐나다 노텔로부터 1000여기의 기지국 등 핵심 장비를 공급받아 이통망 구축을 완료했고 우리나라 삼성전자가 생산한 휴대폰을 수입해 가입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