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못지않게 PC 역시 장마와 무더위를 몹시 싫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PC는 우리 생활의 한 부분으로써 인간의 삶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으며,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가뜩이나 열이 많은 여름철은 무더위까지 겹쳐 자칫 기기 자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장마가 겹치는 날이 계속될 경우에도 PC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집안에 습기가 차면 PC 자체에도 습기가 찰 우려가 많고 이로 인해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프린터 역시 습기가 찰 경우 용지가 눅눅해져 걸림현상이 심하고, 잉크가 번지는 현상까지 발생해 기기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보공유와 여가수단, 메일과 채팅 등 다양한 커뮤니티 장으로서 삶의 한켠에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PC는 가정의 소중한 기기이자 재산으로서 소중하게 다루고 아껴쓰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또한 PC는 직사광선을 싫어하므로 여름철만이라도 직사광선이 바로 들어오는 거실이나 햇볕이 직접 내리쬐는 방에 두는 것보다 그늘진 곳으로 옮겨 사용하는 것도 PC를 잘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다.
박동현 서울 관악구 봉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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