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과 ‘디아블로’로 유명한 스타 게임개발자인 블리자드의 빌 로퍼 부사장이 그동안 몸담아오던 회사를 떠났다.
로퍼는 블리자드의 공동창업자인 에리히 샤퍼와 맥스 샤퍼, 데이비드 브리빅이 ‘다른 기회를 찾기 위해’ 퇴사한다고 밝혔다고 게임뉴스 사이트 게이머스닷컴(http://www.gamers.com)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핵심 개발자며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전해졌다.
블리자드는 이번 일이 현재 개발 중인 게임작업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퇴사는 블리자드의 모회사인 비벤디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VUE)의 매각작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