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NT4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기술지원을 이번달부터 더이상 하지 않는다고 테크웹이 전했다.
이번 조치는 구형제품에 대한 지원을 점차 줄여간다는 MS의 ‘서포트 라이프사이클(support lifecycle)’ 전략 중 일부로 향후 윈도NT4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들은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MS로부터 직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대신 MS 온라인 사이트를 참조,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또 MS는 윈도NT4 워크스테이션용 보안패치도 더이상 발행하지 않는다.
한 시장관계자는 “NT4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지원 중단은 MS가 7년된 이 운용체계(OS)를 공식적으로 사장시킬 의향을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MS는 윈도NT4 서버에 대한 전화 지원과 버그 픽스(수정)판 발행도 오는 12월 31일까지만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이력서 2300장 '퇴짜' 맞은 프리스턴 공학박사…“나는 부모 집 지하실에 사는 백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