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가 세계 최고 수준인 10억7000만색을 표현할 수 있는 PDP를 개발했다고 닛칸코교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가 다음달 1일부터 TV영상회의, 상업광고 등 업무용도에 쓰이는 42인치와 32인치 PDP ‘TH-42/37PWD6’ 두 기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마쓰시타측은 “10억7000만개의 색을 표시할 수 있는 것은 세계 최고”라고 주장했다.
마쓰시타는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올해 업무용 PDP를 전년 대비 6배에 달하는 13만대 판매할 계획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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