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http://www.snetsystems.co.kr)은 최근 미국 에어브로드밴드사의 무선랜 전용 스위치 ‘에어로배틱스(Airobatics)’를 관세청에 공급, 국내 무선항만감시시스템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 적용으로 부산세관은 감시카메라로 모니터링되는 항만상황을 감시차량 및 감시관의 무선단말기에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밀수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에스넷시스템측은 설명했다.
박효대 사장은 “에어로배틱스 무선랜 스위치는 항만뿐 아니라 지하철 등 이동현장에 적용돼 실시간 상황감시가 가능할 뿐 아니라 무선 VoIP와 비디오폰 등의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어 수요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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