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대표 김익환 http://www.woojinselex.co.kr)는 19일 일본 사출성형기제조업체 메이키로부터 전동식 사출성형기 설계 및 생산에 필요한 특허기술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진세렉스는 계약금으로 2000만엔을 지불한 뒤 오는 2006년 6월 17일까지 라이선스를 확보할 예정이다.
우진세렉스 관계자는 “지난 2000년 자체 기술로 전동식 사출성형기를 개발했으나 저가형 일본제품이 쏟아져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메이키의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며 “메이키의 기술을 도입하면 기존 제품보다 30% 가량 저렴한 전동식 사출성형기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 등록기업인 우진세렉스는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전문개발업체로 정밀 및 고속 사출성형기인 ‘세렉스 시리즈’ 8종을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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