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콘(대표 유태흥 http://www.dicon.co.kr)의 17인치 LCD 모니터 NV1750은 LCD 모니터의 대형화 추세와 중견업체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가격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제품이다.
디자인은 콤팩트한 스탠드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받침대의 폭을 동종제품보다 좁게 디자인해 모니터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그럼에도 책상이 흔들리는 등 웬만한 충격에도 화면이 흔들리지 않아 안정성도 우수한 편이며, 또한 받침대 색상을 요즘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블랙으로 채택,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NV1750은 최적의 화면 크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OSD 메뉴를 지원하며 설정도 간편하게 자동조정버튼을 한번 클릭하는 것으로 최적 화면 크기와 색상 설정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컨트롤보드를 자체 개발하는데, 세계시장 점유율의 65%를 차지하는 미국의 제너시스칩을 적용한 LCD 컨트롤보드를 디콘이 직접 개발, 장착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NV1750은 출력용 USB 1개와 입력용 USB 4개를 내장해, USB 허브 기능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NV1750 제품은 지난해 말 개발이 완료돼 최근까지 내수 1만8000여대, 수출 3000여대의 판매실적을 거뒀으며 하반기에는 국내외에 3만여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콘은 14년 동안 컴퓨터시스템을 개발해온 LCD 모니터 및 산업용 PC 전문업체로 하반기에는 TV튜너가 내장돼 TV시청이 가능한 NV1750P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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