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장관 정책 자문관에 송정희 텔리젠 대표(45)가 선임됐다. 송 자문관은 앞으로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서 ‘9대 신성장동력’ 마스터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아 장관의 정책 보좌역을 수행하게 된다.
송 자문관은 카네기멜론 대학에서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전자를 거쳐 지난 2001년까지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진 장관의 정책 보좌관에는 최수만 청와대 행정관(전 민주당 전문위원)이 임명됐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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