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연속 3연패 주자를 찾아라.’
게임올림픽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의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1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WCG 주관사인 ICM(대표 정흥섭)은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WCG한국 사이트(http://kr.worldcybergames.org)를 통해 예선전 참가 접수를 받고 7월 19일부터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이 열린다고 공식일정을 발표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게이머들은 8월 16, 17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세중게임월드에서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로 WCG에 출전하게 된다.
정흥섭 ICM 사장은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매년 WCG 주요 토너먼트를 석권할 정도로 우수한 실력과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우리 선수들이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WCG 2003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전세계 55개국의 게이머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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