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의료 영상을 3차원 영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입체 영상 구현 속도를 좀더 높여주는 ‘보간(補間)되지 않는 볼륨데이터 실시간 처리방법’으로 특허등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등 인체 평면 영상간의 5㎜ 간격을 마치 연속되는 것처럼 시각적인 효과를 나타나게 해주는 것으로 똑같은 시스템에서 더 많은 수의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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