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는 지난 2일 전직원들이 기증한 1600여권의 도서와 책장, 의자 등을 불우아동보육시설인 익산 기독삼애원에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임익춘 KT 익산지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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