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처리용량을 갖춘 ‘수도권 리사이클링센터 준공식’이 30일 용인센터에서 열렸다. 연간 36만대 규모의 폐가전 처리능력을 갖춘 이 센터가 완공됨으로써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의 획기적인 재활용 처리가 가능해졌다. 준공식에 참석한 한명숙 환경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초청인사들이 폐가전 처리시설을 돌아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