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염홍철 대전시장(가운데)이 KAIST 홍창선 원장(왼쪽), 오계환 KAIST 나노종합팹구축사업단장과 함께 시청회의실에서 나노팹 구축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30일 대전시청 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홍창선 원장과 나노 팹(Fab) 구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현금 200억원을 단계적으로 출연하고 나노종합 팹센터 연구물을 산업화하기 위한 부지 조성을 위해 2007년 이후 대덕테크노밸리 내 3만㎡의 부지를 출연키로 했다. 시는 나노종합 팹센터 구축시 나노소자 및 소재 등 나노반도체 산업과 디스플레이 산업, 바이오 및 정보통신 관련 사업 등이 대폭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나노종합 팹센터는 오는 2011년까지 총 2900억원을 들여 3단계로 구축되며 올 8월부터 내년말까지 팹센터 시설 공사 및 나노장비 설치가 이뤄진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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